제203대대
520527 소양댐 본문
월요일에 다녀온 소양댐.
사람들이 드문 곳에서 자리 펴고 책읽는 데,
평일인데도 요즘은 관광객이 많다.
하도 소란스러워 한 두시간 참고 하늘과 물보다, 책 읽다가 돌아오는데
구름이 먼 곳 한 점밖에 없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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월요일에 다녀온 소양댐.
사람들이 드문 곳에서 자리 펴고 책읽는 데,
평일인데도 요즘은 관광객이 많다.
하도 소란스러워 한 두시간 참고 하늘과 물보다, 책 읽다가 돌아오는데
구름이 먼 곳 한 점밖에 없었다.